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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거점 귀넷 인구 ‘100만명’ 육박…곧 풀턴 추월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2, 2023 12:26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l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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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귀넷카운티 둘루스 시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는 13일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해 귀넷 카운티에 약 1만 3460명이 새로 유입돼 주민 수가 98만 37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의 작년 인구 증가율은 1.4%로 ARC가 관할하는 메트로지역 11개 카운티의 평균 인구 증가율인 1.3%를 상회했다.

현재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주민이 많은 카운티는 풀턴으로 109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귀넷 카운티가 인구 증가율이 더 높아 곧 풀턴 카운티를 넘어설 수도 있다.

풀턴 카운티와 귀넷 카운티 다음으로는 캅 카운티가 77만 9249명으로 세번째로 많았고, 디캡 77만 5022명, 클레이튼 30만 2285명, 28만 9840명, 포사이스 26만 5033명, 헨리 25만 2502 등으로 집계됐다.

애나 로치 ARC 이사는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에서 회복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인구 증가는 고무적이며 애틀랜타의 삶의 질이 높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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