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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인력난…채용 보너스까지 준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2, 2023 5:14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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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경찰이 최근 인력난으로 인해 신입 경찰관을 채용하며 3000달러 채용 보너스까지 내걸었다.

테드 사도스키 둘루스 경찰 대변인은 애틀랜타저널(AJC)에 “우리는 경찰관 7~8명을 더 고용하길 원한다”며 “우리도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둘루스 경찰이 제시한 시작 급여는 5만 668달러~5만 5952달러이며, 검증된 경찰관이나 관련 경험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라면 계약 시 3000달러 보너스도 추가된다.

최소 자격 기준은 △21살 이상의 미국 시민권자 △고졸이거나 고졸 학력 인증서(GED)가 있는 자 △ 운전면허증 소지자 △정신적·신체적으로 해당 업무가 가능한 자다. 조지아에서 경찰·보안관이 되기 위해서는 P.O.S.T나 조지아 법 집행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번 지원자 중 다른 자격이 뛰어나다면 둘루스 경찰 측에서 경찰 아카데미에 보내주는 것을 고려한다고 한다.

법 집행 기관에서 근무 경험이 있거나 다른 언어로도 소통이 가능하다면 최대 5%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또 1년 후에는 필기시험 통과 등 다른 요건이 충족되면 승진과 함께 연봉 5% 인상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 및 지원 방법은 둘루스 경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문의=770-476-4151, pdcareers@duluthpd.com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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