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지금은 기도 회복에 힘쓸 때” 아틀란타 한인교회에 권혁원 담임목사 부임

“지금은 기도 회복에 힘쓸 때” 아틀란타 한인교회에 권혁원 담임목사 부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20, 2023 7:30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21, 2023
Share

아틀란타 한인교회에 권혁원 담임목사가 새로 부임, 오는 26일 오후 4시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권 목사는 한국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워싱턴 D.C.에 있는 웨슬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선한목자교회(중앙연회 성남지방)에서 젊은이교회 및 목회기획 담당 목사를 맡았으며, 애틀랜타로 파송되기 전에는 위스콘신주 마쉬필드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6년간 사역했다.

권혁원 담임목사. 윤지아 기자

권 목사는 간담회에서 “아틀란타 한인교회가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빨리 극복하고 바로 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민교회로서 이민사회의 상처를 위로하고 영혼을 치료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도 교회 기도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특히 이전 이민교회 경험을 살려 이민사회의 세대 갈등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설명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진실된 신앙이라는 본질이 있다고 믿는다”며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권 목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소속 교단인 UMC(미국연합감리교) 내 동성애 정책에 반발, 일부 한인 교회들이 탈퇴를 논의한 사항에 대해 권 목사는 “지난해 12월경 UMC 북조지아연회가 모든 교단 탈퇴 논의를 중단했다”며 “현재는 교회 기도 회복에 에너지를 쏟아야 할 때”라고 말을 아꼈다.

권 목사는 아버지와 장인 모두 은퇴 목회자이며, 동생은 인도네시아에서 선교사로, 처남은 위스콘신에서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 집안으로 알려졌다.

윤지아 기자


 

시민권자 불체 배우자 구제, 이민 사기 결혼 증가 우려
272만불에 낙찰된 “세계서 가장 비싼 술”
[성 베로니카 수필] 아침 정원에서 산티아고까지
노크로스 버려둔 주택 소유자에 체포영장
“마운드 돌아간다” 3개월만에 암 완치, 기적의 메이저리거 화제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