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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 유탄 맞고 숨진 소녀 총격범, 한 달 만에 체포 돼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4, 2023 3:23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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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에 총을 난사, 잠을 자던 11세 소녀를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스팔딩 셰리프국은 11일 웨스트 스트릿 리버티 주유소에서 도주하던 용의자 키온타 자혼 파크스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또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나타샤 베컴도 범인 도피와 은닉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파크스는 지난 3월 14일 오전 1시쯤 그리핀 인근 스팔딩 하이츠 지역에서 한 남성과 세 살배기 어린아이가 타고 있던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그러나 총알은 이들을 비껴가 벽을 뚫고 인근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시야 존스 양을 숨지게 했다.

경찰은 그간 용의자에게 자수를 권유했지만 그는 도망 다니다가 이 날 체포됐다. 파크스는 중범죄 살인, 가중 폭행, 아동학대, 총기 소지, 갱단속법 위반, 국내 테러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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