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3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4.2%↑…거의 2년만에 최소폭 상승

3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4.2%↑…거의 2년만에 최소폭 상승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y 2, 2023 12:08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28, 2023
Share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표의 오름폭이 계속 둔화하고 있다.

상무부는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4.2%, 전월보다 0.1% 각각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2월 5.1%에서 거의 1%포인트 가까이 줄어 지난 2021년 5월 이후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6%, 전월보다 0.3%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3월(4.7%)보다 오름폭이 약간 줄었으나,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5%)보다는 많이 올랐다.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여전히 연준 물가 목표치(2%)의 2배가 넘는다는 점에서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길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다른 지표가 나왔다는 점도 이러한 시각에 무게를 싣는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1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전분기보다 1.2% 상승해 작년 4분기(1.1%)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3월 말 기준으로 노동자들의 전년 동월 대비 임금 상승폭은 5.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연준은 내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이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가로수 가지 잘랐다고 한인에 6000불 벌금
‘5불 저축 챌린지’ 확산…저축엔 도움, 집 사기엔 역부족
2022 차세대 입양동포대회 참가자 모집
미국 유권자들, 인플레 우려 줄고 ‘불법이민’ 문제 인식 늘어
메이시스 노스레이크 몰 매장 폐점 전 10주간 정리세일 실시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