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남부 액센트’ 때문에 연봉 7천불 손해

‘남부 액센트’ 때문에 연봉 7천불 손해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y 31, 2023 1:0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y 26, 2023
Share

조지아주 출신의 구직자들은 특유의 남부 액센트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연 7000 달러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시카고대학과 뮌헨대학 공동 연구에 따르면 남부 액센트를 쓰는 사람들은 표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연봉을 20%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팅 팁스 인스티튜트는 설문조사를 통해 구직자의 38%가 취업 면접 중에 이같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발음을 부드럽게 한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남부 주민들은 자신의 액센트를 숨길 가능성이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직자의 45%가 취업하려고 할 때 자신이 말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연봉 4만8000 달러를 기준으로 본다면 조지아 등 남부 액센트를 가진 구직자는 이보다 7000 달러를 적게 받는다는 것이다.

액센트로 인한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지역은 서부 뉴잉글랜드 억양. 그 다음은 뉴저지 주민들이다.

액센트를 바꿀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1위가 부동산, 2위 관광, 3위 공공서비스 분야 등이다.

토머스 공 기자


 

물가 상승 주범은 계란? …2년만에 최고가 전망
조지아서도 ‘마스크 의무화 폐지’ 급부상
한 달 수도 요금이 무려 ‘344,000달러’ 깜짝
“미국서 아시아계 직장인이 AI 영향 비교적 많이받아”
현대차그룹 새 승부수 ‘메타플랜트’ 준공식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