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졸업식 현장 인근서 총격…최소 2명 사망·5명 부상

졸업식 현장 인근서 총격…최소 2명 사망·5명 부상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une 7, 2023 1:26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7, 2023
Share

6일 버지니아주(州)에서 졸업식이 열린 고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리치먼드에 있는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 캠퍼스 내 알트리아 극장에서는 인근 위그노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식이 끝난 직후인 오후 5시 15분께 극장 바깥 및 인근 공원에서 괴한이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고, 최소 7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8세, 36세 남성 2명은 숨졌고 31세 남성 1명은 중태다. 나머지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범행 후 도망가던 19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 용의자는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현장에서는 권총 여러 정이 발견됐다.

릭 에드워즈 리치먼드 임시 경찰서장은 “(피해자들이) 총소리를 들었을 때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면서 “당시 공원에는 수백 명이 있었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다”고 말했다.

총격범 진압 당시 경찰이 그에게 총을 쏘는 일은 없었다고 에드워즈는 전했다. 다친 경찰도 없다고 한다.

근처 아파트에 사는 목격자 존 윌라드(69)는 총격 발생 당시 졸업식 복장을 한 채 도망치는 학생과 아이를 껴안는 부모 여러 명을 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담배꽁초 하나로 52년 미제 살인사건 해결한 집념의 경찰
포드 마하-E 전기차가 테슬라 제쳤다
‘노란 안개’ 시즌이 돌아왔다
해사 합격 한인, 국적이탈에 발목…선천적 복수국적제 ‘부작용’
결승선서 기다린 케냐 선수…中 마라톤 승부조작 사실이었다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