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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지아 초강력 폭풍 경보…애틀랜타 공항, 25일 한때 마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November 2, 2023 11:17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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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동부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공항의 통신 장애까지 겹쳐 이 일대 항공기들이 한때 이착륙을 못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로이터통신과 CNN 등이 보도했다.

연방항공청(FAA)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과 필라델피아 공항,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뉴욕 JFK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 등이 폭풍우 때문에 비행기 이착륙이 한때 금지됐다고 밝혔다.

항공 전문 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뉴어크 리버트 공항과 라과디아 공항에서 각각 39%와 47%의 항공기가 제시간에 이륙하지 못했다.

이후 통신 장비 수리가 완료되면서 항공기 이착륙도 정상화됐으나, 뉴욕 일대 공항에서는 폭풍우로 인한 교통관제의 여파로 항공기 이착륙이 계속 지연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한편 애틀랜타 지역 방송에 따르면 강력한 폭풍이 조지아 북부를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저녁 조지아 북부에서 중부 지역에 걸쳐 수십만 명의 주민들이 폭풍우의 영향권에 들어있다.

폭풍은 우박과 폭우, 번개와 함께 시속 60마일 이상의 돌풍을 동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8시 현재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정전 사태를 겪고 있다. 대부분의 정전은 풀턴, 폴딩, 더글라스 카운티 일대에서 발생했다.

바토우, 캐롤, 체로키, 클레이튼, 캅, 코웨타, 더글라스,플로이드,포사이스, 풀턴, 해럴슨, 폴딩 카운티에 강력한 뇌우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연합뉴스-애틀랜타중앙 디지털 에디터 최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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