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23개 대형은행, 연준 ‘극심한 침체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했다

23개 대형은행, 연준 ‘극심한 침체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했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une 30, 2023 6:15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28, 2023
Share

미국의 23개 대형 은행이 극심한 경기침체를 버틸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 밝혔다.

연준은 이 같은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고서 “대형 은행들은 극심한 경기침체를 견디는 가운데서도 가계와 기업에 계속해서 대출하는 데 적절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준은 상업용 부동산 가격 40% 급락과 공실 급증, 주택가격 38% 하락, 최고 실업률 10% 등 극심한 경기침체 상황을 가정하고 은행들의 작년 말 기준 데이터를 토대로 은행의 재정 건전성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23개 은행은 총 5천410억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됐지만, 모두 최소 자본 요건을 충족했다.

23개 은행의 평균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작년 말 기준 12.4%에서 10.1%까지 2.3%포인트 감소하지만, 최소 기준치인 4.5%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 비율 감소 폭은 작년 테스트의 2.7%포인트보다 작지만, 최근 몇 년 테스트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연준은 설명했다.

연준은 올해 테스트의 초점은 상업용 부동산이라며 23개 은행은 미국 전체 은행이 보유한 사무실 및 시내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약 20%를 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 예상 손실 5천410억달러 중 상업용 부동산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관련 손실이 1천억달러, 신용카드 손실이 1천200억달러로 둘 다 작년 테스트 결과보다 컸다.

올해 테스트는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 지역 은행 붕괴 사태로 은행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서 특히 주목받았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자산 규모가 2천500억달러를 넘어 매년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23개 은행이 대상이다. 연합뉴스

비대위 임시총회 소집…29일 한인회장 탄핵 추진
현대차 “다양성 정책 유지로 매출 올릴 것”
‘H-1B 수수료 10만불’…한인 변호사들의 진단
[이종원의 커뮤니티 광장] 싸워서 얻은 미국민의 투표권, 이번엔 행사하자
맥도날드 건강메뉴 퇴출하고 ‘패스트푸드 정체성’ 회복키로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