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우표값 9일부터 ’66센트’

우표값 9일부터 ’66센트’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une 30, 2023 6:21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30, 2023
Share

우표 가격이 또 오른다.

연방 우정국(USPS)은 현행 63센트인 1종 우편물 우표 가격이 오는 7월 9일부터 현재 가격 대비 4.8% 상승한 66센트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상은 2019년도 대비 32%가 오른 수치이다.

이번 우표 가격 인상은 우정국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10년간 꾸준히 인상됐다. USPS는 최근의 요금 인상이 우정국의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더 높은 운영 비용과 이전의 결함이 있던 가격 모델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필수적임을 4월 성명에서 밝혔다.

우편서비스 관리자, 우편 경제학자 등 우편 전문가들(Postal experts)은 고객들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더 적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방노동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BLS)에 따르면 우정국의 우편배달 기준이 미국 내 모든 목적지에 3일 내에 배달에서 6일 내에 배달로 늦춰졌고 우편 가격 인상은 2019년도 대비 20% 급등한 물가상승률보다 12% 더 높게 치솟았다.

한편, USPS는 7월 미국 내에서 발송되는 엽서의 가격이 현재 48센트에서 51센트로 상승하고, 국제우편의 경우 5센트 올라 1달러 50센트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하은 기자 chung.haeun@koreadaily.com


 

폭설 갇힌 한국 관광객들 구해준 뉴욕주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유권자 자동등록’ 폐지 위기
“휴가 중 빈집 순찰 요청하세요” 둘루스 경찰 무료 서비스 제공
바이든, 피임· 긴급낙태 보장 대책 발표
[포토뉴스] 158년 전 치열했던 전투, 이제는 지역 축제 된 남북전쟁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