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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서브웨이’ 샌드위치점, 폭파 잠수정 조롱 메시지로 논란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November 2, 2023 11:14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ly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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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한 ‘서브웨이’ 샌드위치 매장에서 지난 달 폭발로 인명 사고를 낸 ‘타이탄’ 잠수정을 조롱하는 메시지를 내걸어 논란을 빚었다.

린콘의 21번 고속도로 인근 서브웨이 매장의 옥외 사인판에는 “우리 잠수함은 폭발하지 않는다 OUR SUB DONT IMPLODE” 메시지가 내걸렸다.

해당 메시지는 지난 6월18일, 잠수정 ‘타이탄’ 이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탐사하기 위해 심해로 내려가는 도중 폭발하여 5명 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고를 빗대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인판은 목격자들이 온라인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면서 큰 논란을 빚었다.

트위터와 레딧 등 커뮤니티에는 “불쾌하다” “슬프다” “사망자 가족들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 이라는 비난과 함께 “조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너무 성급했다” 라는 수천개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지역 방송국 WTOC는 해당 서브웨이 매장에 연락을 취했을 때 매장 관리자는 간판이 제거되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은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중앙 디지털 에디터 최주미

https://twitter.com/Cherry_AKF/status/167616855974595788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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