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더 똑똑해지는 AI로봇…쓰레기도 알아서 줍고 버린다

더 똑똑해지는 AI로봇…쓰레기도 알아서 줍고 버린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uly 30, 2023 5:37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ly 28, 2023
Share

인간을 돕는 로봇이 더 복잡한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이 나왔다.

구글은 28일 더 똑똑한 로봇을 위한 새 AI 모델인 로보틱스 트랜스포머 2(RT-2)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지난해 공개한 RT-1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RT-1은 로봇이 물건을 집고, 놓고, 서랍을 여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모델이다.

RT-2는 로봇이 인터넷상의 이미지와 정보를 습득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훈련하는 시각-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모델이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은 “RT-2는 향상된 일반화 능력과 의미론적, 시각적 이해를 갖고 있다”며 “기존의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업에 필요한 가장 적합한 도구 등을 결정하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RT-2는 예를 들어 쓰레기 버리기와 같은 작업을 이해하도록 로봇을 훈련한다.

쓰레기를 줍는 일은 인간에게는 단순하지만, 로봇은 우선 어떤 것이 쓰레기인지를 인식한 뒤 그것을 줍고 버리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이 돼야 한다.

RT-2는 로봇이 이런 단계별로 훈련받지 않았더라도 인터넷 웹상에 나오는 시각적 정보 등을 이용해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구글 AI 팀인 딥마인드의 로봇 사업 책임자 빈센트 반호크는 “RT-2는 대량의 웹 데이터에서 지식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쓰레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훈련 없이도 이를 식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런 행동을 하도록 훈련받지 않아도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RT-2는 시각-언어 훈련 데이터에서 과자 봉지나 바나나껍질을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T-2는 RT-1에 비해 새로운 작업 수행에 있어 두 배의 성능을 보였다고 구글은 강조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구글이 이 새로운 기술을 가진 로봇을 출시하거나 판매할 계획을 아직 갖고 있지 않으며, 이 모델로 훈련한 로봇은 창고나 가정에서 비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봇대 전선 절도로 슈가힐 한때 통신 마비
애틀랜타 트레이드마크 ‘트리 캐노피’, 나무 지붕이 사라진다
증권당국,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조사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사생대회, 어린이 눈높이 경제교육
“트럼프팀, 전기차 지원 대폭 축소…배터리 소재에 관세 계획”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