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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코로나19 주춤…전문가들 “다시 늘어날 것”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October 1, 2023 1:49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Septembe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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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코로나19 감염자 숫자가 일시적으로 줄어 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날씨가 추워지고,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지난 16일로 끝나는 한 주 동안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입원한 환자 수는 598명. 꾸준히 증가하던 지난 8월 26일과 비교하면 22% 감소했으며,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국적으로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이 시점의 입원 환자수는 1만9674 명으로 집계됐다.

피드몬트 병원의 제인 모건 보건 및 교육담당 사무국장은 “감염자 숫자가 정체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방 정부는 팬데믹 종료 후 더이상 코로나19 백신 비용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를 민간에 넘겨 제조업체들은 각종 수수료를 제외하고 한 번 접종 시 120~130 달러를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험사들에 편지를 보내 백신 접종을 커버해주지 않는 보험사가 많다고 지적하고 현행 법률에 따라 가입자들이 자기 부담 없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보험사가 커버해 줘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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