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10월 주택 거래 13년만에 최저수준… “금리·집값 상승 영향”

10월 주택 거래 13년만에 최저수준… “금리·집값 상승 영향”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November 27, 2023 2:21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November 21, 2023
Share

미국 주택 거래량이 1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21일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0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379만 건(연율 기준)으로, 전월 대비 4.1%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6% 감소한 이 수치는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낮다 는 것이 NAR의 설명이다.

고금리로 인한 주택 수요자의 지불 능력 감소와 집값 상승세가 주택거래량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연 5.25∼5.50%다. 미국 주택 구매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대출상품인 30년 고정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달 8% 선까지 뛰어올랐다.

이에 따라 기존 주택을 팔고 새 주택을 구하려던 1주택자들도 시장에서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주택을 매입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모기지 금리가 부담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10월 미국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39만1천8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높은 모기지 금리와 함께 주택 시장에서 매물이 줄어든 것이 주택 거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거스름돈 없어요”…1센트 동전이 사라졌다
평생주택 시대 오나 “한 집서 16년 이상 거주”
경제 불확실성에 고소득층도 ‘달러 트리’에 몰려
첫 우주비행 앞둔 한인 조니 김 “우주과학 연구로 다음 세대에 영감 주고파”
귀넷 교사에 석사학위 취득 기회 제공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