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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의 따뜻한 마음 느꼈어요” 애틀랜타 콘서트 가진 가수 장민호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February 7, 2024 1:53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Februar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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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에 돌입, 뉴욕과 댈러스에 이어 애틀랜타에서 세번째 공연을 가졌다.

장민호는 지난 2일 저녁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2024년 북미 투어 ‘Glorious Life in USA’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그는 ‘풍악을 울려라!’ ‘댄싱퀸’을 포함, ‘쑥대머리’ ‘상사화’ 등의 유명 노래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장민호의 2024년 북미 투어 세번째 콘서트 ‘호시절’ 이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극장에서 열렸다.

노래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진행된 어쿠스틱 메들리 코너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으로 큰 인기를 끈 트로트 가수이자 방송인인 그를 보기 위해 많은 애틀랜타 한인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이 끝난 뒤 그는 “먼 한국에서 온 가수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우리 동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감사를 표했다.

자작곡이자 사부곡인 ‘휘리릭’ 을 열창하고 있다. 

콘서트가 열린 개스 사우스 극장은 많은 한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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