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앤디 김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노력”

앤디 김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노력”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February 20, 2024 4:3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February 16, 2024
Share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은 15일 “(대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는 없지만, 한반도에 미군을 유지하고 강력한 군사적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있다”고 말했다.

한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한 건물에서 열린 행사 뒤 연합뉴스 등 한국 취재진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는 동맹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한국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다. 걱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에 대비해 주한 미군의 일방적인 감축을 막는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과거)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미군을) 감축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노력했다”라면서 “그것은 제가 공화당과 함께 한 초당적 법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그것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왜냐하면 그(트럼프)는 예측 불가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15일 워싱턴 DC의 한 건물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상원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트럼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미국의 리더십을 약화하지 않고 강화한다는 것을 모른다”라면서 “그는 한국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이 아시아에서 미국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보지 않고 (한국과의 관계를) 거래 차원으로만 본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한미 동맹 관계와 관련, “70년 전의 파트너십은 미국이 한국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저는 현대화된 동맹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원하는 한 미군 유지, 군사적 파트너십 유지는 확실히 할 것이지만 우리는 새로운 도전도 있다”라면서 “새 시대의 파트너십은 경제, 무역, 문화 등에 대한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상원의원이 되면 미국과) 제 모국·제 고향을 잇는 다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공원 입구서 신분 확인한다…비거주자 입장료 인상 시행
국방·국무부서 한인 국장급 발탁
미국서 만든 차 값의 15%만큼 무관세
미션 아가페 교도소 방문 자원 봉사자 모집
공화 前상원의원 “트럼프는 민주주의 독살시킨 사악한 동물”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