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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줄줄이 리콜…도요타 툰드라, 복스왜건 제타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rch 22, 2024 10:31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Februar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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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SUV) 28만 대를 리콜했다.

업체 측은 기어를 중립 상태로 두어도 동력이 차단되지 않아 차가 움직일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 즉, 평지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기어 상태를 중립으로 두면 차가 움직여서 충돌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리콜 대상은 2022~2024형 도요타 툰드라, 2023~2024년형 세쿼이아(사진), 2022~2023년형 렉서스 LX600이다.

도요타 측은 4월 말까지 해당 차주에게 리콜 관련 안내를 통보할 계획이다. 리콜 확인은 웹사이트(www.toyota.com/recall)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복스왜건도 연료 펌프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 가능성에 26만1000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복스왜건 측이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연료 펌프 불량에 따른 누유 현상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리콜 대상은 2015~2020년형 아우디 A3와 골프 GTI·A7, 2015~2019년형 골프 스포츠 왜건, 2019~2020년형 제타다. 대상 모델은 모두 전륜구동(FWD)이다.

업체는 리콜 대상 차주는 가까운 딜러십을 방문하면 무료로 불량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웹사이트(www.vw.com/en/owners-and-services/about-my-vehicle/recalls. html)를 통해 리콜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업체는 2016년에도 같은 문제로 차량 11만 대를 리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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