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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살기좋은 교외 도시’ 두 곳…하나는 존스크릭, 나머지는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rch 28, 2024 11:50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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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기 좋은 교외 도시 ‘톱 25’에 조지아주 존스크릭과 알파레타가 꼽혔다.

교육평가 전문기관 니치닷컴은 ‘2024년 살기좋은 베스트 교외도시’에 존스크릭을 6위, 알파레타를 16위로 24일 선정했다. 도시 순위는 학군, 주거, 생활비, 치안, 날씨, 건강, 통근 등의 여건을 종합, 평가해 매겼다.

노스 풀턴 카운티의 존스크릭은 종합 등급 A+를 받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교외 도시 6위로 꼽혔다. 공립학교 학업수준과 가족친화적 환경, 의료 및 체육시설 이용 등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등급(A+)를 받았으며, 일자리와 인종 및 문화 다양성 A등급, 주거와 야외활동 부문 A-등급으로 평가됐다. 생활비와 통근 환경은 B-등급을 받았다.

니치는 “한적한 교외 분위기의 존스크릭은 카페와 음식점, 공원이 많다”며 “주민 대부분(79%)이 주택 소유자이며,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지아주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는 역시 풀턴 카운티의 알파레타다. 교외 지역 기준 전국 16위에 올랐다. 존스크릭보다 인구 밀집도가 다소 높은 교외 환경으로, 가족 단위와 젊은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거주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지아주는 전국 카운티별 주거환경 평가에서 상위 50위권에 5개 카운티가 뽑혔다. 포사이스(7위), 오코니(9위), 캅(12위), 페이엇(16위), 풀턴(46위)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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