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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고교 여학생 우버 탄 뒤 실종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3, 2024 5:25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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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하교 중 우버 차량을 탄 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로렌스빌 소재 콜린스힐 고교에서 로제 이마니 캐서린 왓츠(사진·16) 양이 학교를 걸어나가 우버에 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

왓츠 양은 당시 회색 운동복 바지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었으며, 신장은 5피트7인치(170cm), 몸무게는 약 150파운드다. 또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왓츠 학생이 마지막으로 CCTV에 찍힌 모습과 평소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전화번호는 770-513-5300이다. 익명으로 제보하기 위해서는 404-577-8477 또는 www.stopcrimeATL.com에 하면 된다.

귀넷 경찰 페이스북에서는 왓츠 양의 안전을 걱정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사용자들은 “우버를 탄 뒤 어디서 내렸는지 확인하면 될 일 아니냐,” “다른 사람이 불러준 우버를 타서 모르는 게 아니겠냐,”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업데이트: 4월 1일 귀넷 경찰은 왓츠 양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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