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시] 잃어버린 조각 Last updated: January 16, 2025 12:05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25, 2024 Share 틈만 나면 사라진다 또 찾아 헤맨다길모퉁이에 벗어 놓는 기억들이 목젖을 울렁인다 오늘도기억의 독기는 빛바랜 나뭇잎처럼 가죽만 남아 뒤뚱거리고시간의 회로를 벗어난 사연들 주름진 골에 웅크러져 사라진다 해도시리도록 두 눈 부릅뜨고 올 풀린 기억들을 감아본다 사이버 공격 받은 풀턴 행정업무 ‘마비’ 몽고메리 순회영사 실시…내달 15-16일 인플레 걱정도 정치화…공화 지지자 79% vs 민주 지지자 35% 플라워리 브랜치, 뒤늦게 뜨고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붐 타운’ 이게 결혼 맞아? “애인 만나도 돼” 일본서 30대 ‘우정 결혼’ 확산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