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팝 역사 새로 쓰는 스위프트…빌보드 싱글차트 1∼14위 싹쓸이

팝 역사 새로 쓰는 스위프트…빌보드 싱글차트 1∼14위 싹쓸이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30, 2024 4:59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30, 2024
Share

스위프트 본인도 놀라 “여러분 진심?…믿기지 않아”

인기 절정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가 2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또다시 팝의 역사를 새로 써 가고 있다.

29일 빌보드지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새 앨범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의 수록곡 14곡이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부터 14위까지 순위를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Republic Records

앞서 스위프트는 직전 앨범인 ‘미드나이츠'(Midnights)로 팝 역사상 처음으로 ‘핫 100’ 1∼10위를 모두 휩쓰는 유일한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이를 또 한 번 뛰어넘어 새 기록을 쓴 것이다.

스위프트는 ‘미드나이츠’로 지난 2월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을 네 번째로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쓴 바 있는데, 내년 그래미에서 다시 자신이 세운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스위프트는 두 달 전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얘기하며 이번 새 앨범 발매일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9일 자정, 이 앨범이 나오자마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열풍이 시작됐다.

스위프트는 이미 2022년 ‘미드나이츠’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과 스포티파이·애플 뮤직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 발매 첫날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팝 앨범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이번 새 앨범으로 이전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첫날 하루에만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앨범은 스위프트가 깜짝 공개한 추가 앨범 ‘TTPD: 디 앤솔로지'(TTPD: The Anthology)까지 포함해 총 31곡이 수록돼 스트리밍 횟수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빌보드는 전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스위프트가 정상을 차지했으며, 한 주간 261만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을 비롯해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전통적 앨범 판매량은 191만4천장에 달해 한 주 만에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22만8천장)를 제치고 순식간에 올해 최다 판매 앨범에 올랐고, SEA는 68만3천 유닛, TEA는 1만4천 유닛으로 집계됐다.

스위프트는 이전까지 이미 13장(재녹음 앨범 포함)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린 데 이어 이번 앨범으로 통산 14번째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빌보드 70년 역사상 발매 앨범 14개가 1위에 오른 뮤지션은 솔로 기준으로 래퍼 제이지(Jay-Z)와 스위프트가 유일하다.

솔로 외에 밴드·그룹을 포함하면 비틀스가 19개 앨범으로 최다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스위프트는 빌보드 핫100 10위 안에 통산 59곡을 올려 여성 뮤지션 중 최다 기록을 썼으며, 이전 앨범 수록곡까지 포함해 총 32곡을 핫100 차트에 진입시켜 한 주간 최다 곡을 차트에 올린 여성 뮤지션으로 기록됐다.

이번 주 정상을 차지한 곡 ‘포트나이트'(Fortnight)는 스위프트의 통산 12번째 빌보드 핫100 1위 곡이다.

이 같은 기록 행진에 스위프트 본인도 놀라움을 표현했다.

스위프트는 전날 빌보드 200 기록이 발표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260만(앨범 판매량), 여러분 정말로 진심인가요?(2.6 million ARE YOU ACTUALLY SERIOUS??) ‘토처드 포이츠’를 듣고 스트리밍해주고 여러분의 삶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압도당한 기분”이라고 감격을 표현했다.

또 이날 빌보드 핫100 차트 기록이 발표된 뒤에는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너는 너 스스로를 뛰어넘었다, 이것은 믿기지 않는다”고 썼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29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 테일러 스위프트 X 게시물 캡처

[포토뉴스] 80년만의 폭우, 서울 지하철이 멈춰섰다
“장학금 수여식은 세대간 소통 기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함미경 회장
조지아 농장 배경 디즈니 놀이기구, 인종차별 논란에 문닫아
[최선호 보험칼럼] 메디케어 Advantage의 치과 혜택
“한식 먹어야 힘나요” 잔치국수 요리 즐기는 NFL 최고 키커 구영회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