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것’ 때문이었다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것’ 때문이었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une 10, 2024 5:35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8, 2024
Share

공항에서 캐리어를 쉽게 찾기 위해 리본이나 러기지택 등 액세서리를 다는 행위가 캐리어가 늦게 나오는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5일 뉴욕포스트는 ‘수하물 담당자가 여행용 캐리어에 리본을 묶는 승객에게 보내는 경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승객들이 위탁 수하물을 더 원활하게 찾기 위해 캐리어에 리본이나 러기지택 등을 다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액세서리들로 인해 수하물이 수하물 인도장에 도착하는 것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포스트는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국제공항의 수하물 처리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수하물 부착물이 승객들의 캐리어 인도를 지연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승객들이 캐리어 식별을 위해 묶는 리본 등은 수하물 보관소에서 가방을 스캔하는 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캐리어를 자동으로 스캔할 수 없는 경우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비행기에 실리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리본이나 캐리어에 붙어 있는 스티커 등이 없을 때 수하물이 더 일찍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는 “스캔 과정에서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캐리어에 붙어 있는 오래된 스티커들은 뗄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또 캐리어를 위탁 수하물에 맡기기 전 손상 방지를 위해 캐리어 바퀴를 위로 올려놓으라고 당부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집에 있던 총 들고 등교하는 네살배기…개학철 초긴장
영사관, 귀넷 수사국 관계자들과 회동
아시안단체 “댈러스총격 범행 동기 밝혀라”
학교 인근 기지국 설치 추진에 학부모 반대… 스와니 파슨스 초교·피치트리릿지 고교 사이
총기 옆에 방치된 아이들, 실수로 ‘탕’…미국서 잇단 비극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