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해리스, 바이든 지던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48% 대 47%’ 우위

해리스, 바이든 지던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48% 대 47%’ 우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ugust 16, 2024 1:32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ugust 14, 2024
Share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7개 중 6개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거나 지지율이 같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공개됐다.

선거분석기관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지난달 26일부터 8월 2일까지 7개 경합주 유권자 2천8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양자 대결 지지율이 해리스 부통령 48%, 트럼프 전 대통령 47%로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주별로 보면 해리스 부통령은 애리조나,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5개 주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조지아에서 두 후보는 동률이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네바다에서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였던 지난 5월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7개 경합주에서 앞서거나 동률이었는데 상황이 반전된 것이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월 조사에서 7%포인트 차이로 우위에 있었지만, 이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1%포인트 앞서면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런 결과는 다자 대결을 가정한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자 대결의 경우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더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개 경합주 전체 지지율은 해리스 46%, 트럼프 44%로 집계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뽑겠다고 답한 유권자가 지난 5월 조사보다 줄었으며, 케네디 주니어는 해리스 부통령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더 잠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퀴니피액대가 지난 8∼12일 펜실베이니아 유권자 1천73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양자 대결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50% 대 47%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다.

케네디 주니어를 포함한 다자 대결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48% 대 45%로 우위를 점했다. 연합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아마존택배’ 방식
기적의 한국 ‘경우의 수’ 뚫었다…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바이든·트럼프 대선 이제 그만”…CNBC 여론조사서 압도적 반대
자동차 가격 5월이 마지노선?… “포드, 올여름 인상”
‘골프 황제’가 돌아온다…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결정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