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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위 조지아 지부에 한인 학생이 최연소 임원 등극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September 15, 2024 10:03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Septem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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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인 타일러 리(한국명 이준섭) 군이 미국 민주당 청년위원회 조지아 지부(YDG)의 2024~2025년 최연소 임원으로 선출됐다.

YDG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귀넷, 캅 카운티 등 14개 지역위원회를 산하에 두고 있는 민주당 청년 정치단체다. 올해 투표를 통해 선출된 이 군은 임원단 중 유일한 아시아계이자 최연소 임원으로 프로그램 부위원장을 맡는다.

그는 2020년 캐롤린 보르도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캠페인에서 인턴으로 일했으며, 이후 4년간 총기 폭력 예방 운동을 꾸준히 벌여 왔다. 조지아 한인산악회 이만호 전 회장의 손자로도 한인사회에 알려져 있다.

최근 전국학생회연합(NASC)의 이사회에서 조지아주 대표로 선임되기도 한 그는 “주 전역의 청년 세대를 대변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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