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트럼프 골프 치던 클럽 인근서 총격…경호국 “트럼프는 안전”

트럼프 골프 치던 클럽 인근서 총격…경호국 “트럼프는 안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September 19, 2024 10:16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September 15, 2024
Share

뉴욕포스트 “골프장 밖에서 두 사람이 서로 총격…트럼프 겨냥 안해”
백악관 “바이든·해리스 즉각 보고 받아…트럼프 안전해 안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던 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사법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고 있는 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의 스티븐 청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인근에서 총격이 있은 뒤로 안전하다”고 밝혔고, SS도 그의 안전을 확인했다.

수사에 착수한 SS에 따르면 총격은 오후 2시 좀 전에 발생했다.

이 사건에 대해 타블로이드지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클럽을 떠나는 과정에 인근에서 총격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법 당국 소식통들은 두 사람이 골프장 밖에서 서로를 향해 총을 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했다고 뉴욕포스트는 밝혔다.

또 소식통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혀 위험하지 않았으며 총격은 골프클럽 밖에 있는 우범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반면 CNN은 사법 당국자들은 무장한 개인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하려고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동안 경호국이 총격을 들었고, 그를 클럽 내 안전한 장소로 데려갔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하다고 해서 안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격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 약 두 달만에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진행한 야외 유세 도중 총에 오른쪽 귀 윗부분을 맞았으며 수사 당국은 이를 암살 시도로 규정했다.

암살 미수 사건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층 강화된 경호 지원을 받고 있다.

일례로 야외 유세를 할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방탄 유리로 둘러싸인 가운데 연설을 한다. 연합뉴스

비대위 “소송 기각됐어도 계좌내역 조사 불변”
도라빌 한인타운 인근 온두라스영사관 앞서 총격 발생
“LA 총격 희생자는 모두 중국계” 용의자는 자살 추정
평통 골든벨 대회서 배혜주 학생 대상
[이명덕 재정칼럼] 주식시장 하락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