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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굴도 안심 못해” 노로바이러스 감염 굴 리콜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December 23, 2024 2:16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Decem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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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생산된 굴 일부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 있다며 18일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FDA는 리콜 조치된 굴이 조지아를 비롯,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DC, 플로리다, 하와이, 일리노이, 켄터키, 미주리, 네바다,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나 주 등으로 배송됐다고 밝혔으나, 이외에도 더 먼 지역으로 퍼졌을 가능성도 있다.

FDA에 따르면 이 굴은 ‘페니 베이,’ ‘버클리 베이,’ ‘로얄 미야기’ 등의 브랜드로 판매됐으며, 12월 1~9일 사이에 BC 14-8, LF # 1413888, 1409240, 1402294, 1409454, 1402193, 1402293, 1402060 and BC 14-15, LF # 249854 지역에서 수확됐다. 굴은 ‘퍼시픽 노스웨스트 셀피쉬’ 또는 ‘유니온 베이 씨푸드’ 포장지에 인증번호 BC 740 SP 또는 BC 6001 SP가 쓰여있다.

리콜된 굴을 구매한 경우, 버리거나 유통업체에 연락하여 반환할 수 있다. 리콜된 굴과 닿은 표면 및 식기는 세척하고 살균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설사, 구토, 메스꺼움, 발열, 두통, 몸살, 복통 등이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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