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갑진년(甲辰年) 한해였지만 아쉬움과 후회도 많았을 겁니다.
물론 기쁨과 보람도 있었을 테지요. 나쁜 기억, 좋지 않은 기억들은 저 파도에 실어 멀리 띄워 보내버리고, 훈훈하고 유쾌한 기억들만 간직한 채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애틀랜타중앙일보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5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진은 사바나 인근 타이비 아일랜드 비치 바닷가 피어 교각 사이로 떠오르는 세밑 일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