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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2024년…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December 31, 2024 1:26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Decembe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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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갑진년(甲辰年) 한해였지만 아쉬움과 후회도 많았을 겁니다.

물론 기쁨과 보람도 있었을 테지요. 나쁜 기억, 좋지 않은 기억들은 저 파도에 실어 멀리 띄워 보내버리고, 훈훈하고 유쾌한 기억들만 간직한 채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애틀랜타중앙일보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5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진은 사바나 인근 타이비 아일랜드 비치 바닷가 피어 교각 사이로 떠오르는 세밑 일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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