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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2.50불 때문에 살인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anuary 8, 2025 6:4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anuary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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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명에 살인 혐의

애틀랜타 인근 디케이터 시에서 지난 3일, 2달러 50센트 버스비 때문에 벌어진 논쟁으로 버스 기사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디케이터 전철역에서 벌어졌다. 이날 2.50달러 요금을 놓고 분쟁이 발생, 버스 기사 레로이 라모스(47) 씨가 총에 맞아 숨졌다. 유가족이 안타까운 사건을 알리기 위해 만든 ‘고펀드미’ 페이지는 그를 “남편이자 아버지로, 어린 나이에 온갖 역경을 겪고 이겨낸 친절한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사건 당일 밤, 관련 용의자로 청소년 2명이 체포되어 살인 혐의로 경찰로부터 기소됐다. 세 번째 용의자는 6일 밤 자수했으며, 동일하게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발사된 총알이 반사되어 한 목격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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