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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한인회관 인근서 경찰 순찰차에 치여 보행자 사망

한인회관 인근서 경찰 순찰차에 치여 보행자 사망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February 11, 2025 5:00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February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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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한인회관 인근에서 10일 새벽 1시쯤 보행자 1명이 귀넷 카운티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날 카운티 서부 관할 구역 경찰관은 본부에 사고 직후 보행자와 충돌했다고 무전으로 알렸다. 사고는 I-85 고속도로 인근 1700 비버 루인 로드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지역매체폭스5뉴스에 따르면 순찰차가 고속도로에서 나와 해당 비버루인로드 동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레이스트랙 주유소로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치었다. 보행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보행자가 갑자기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무단횡단했다고 발표했다. 더스틴 마틴-영 귀넷 경찰 공보관은 “이 사고를 계기로 주민들이 특히 새벽 1~2시에 길을 건널 때 교통 상황에 더욱 주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아 순찰대(GSP)가 현장에서 이번 사건을 조사했다. 귀넷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공유할 정보가 있는 사람의 제보를 받고 있다. 770-513-5300로귀넷 경찰 형사부에 연락하거나 www.stopcrimeATL.com를 통해 익명 제보를 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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