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금값 어디까지 오르나…온스당 3천200달러 전망도

금값 어디까지 오르나…온스당 3천200달러 전망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rch 20, 2025 1:33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18, 2025
Share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8일 국제 금값이 두 번째로 온스당 3천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때 최고가인 3천18.66달러를 찍었다.

앞서 금값은 이달 14일 현물 가격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3천달러선을 돌파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전통적으로 지정학적 불안정성에 대비,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값이 올해 들어 14% 이상 상승했다면서 “14번이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금값 3개월 내 전망치를 온스당 3천100달러로, 6개월 전망치는 3천200달러로 높였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및 무역 긴장 고조와 통화 정책 완화, 중앙은행의 강한 매수세 등을 이 같은 전망의 배경으로 들었다.

ANZ는 금 시장의 경우 수입 관세에 대한 우려로 미국으로 금이 유입되면서 런던 현물시장의 유동성이 조여졌다면서 “뉴욕상품거래소(코멕스) 선물과 런던시장 현물 간 가격 차가 벌어지고 차익 거래가 촉발됐다”고 설명했다.

캐피털닷컴의 금융시장 애널리스트 카일 로다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중동에서 긴장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이는 금값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펠로시 남편 습격범 ‘표적명부’에 톰 행크스·바이든 아들·캘리포니아주지사
트럼프 일가 위기…’부동산가치 조작’ 검찰 조사 받는다
‘무이자 장기 할부’ 전기차 대세됐다…0% 이자율 수두룩
[전욱휴의 골프 레슨] 31. 드라이버 장타 비결
현대차-LG엔솔 건설현장 체포 475명 중 대부분 한국인…모두 불법고용?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