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신임 교장에 고은양(사진) 교사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준희 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한국학교 이사회는 올초 교장 초빙위원회를 꾸리고 초빙 공고를 게시해 왔다.
고 신임 교장은 홍익대 경영학 학석사 졸업 후 2007년부터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취임은 오는 7월이며 임기는 2년이다.
고 신임 교장은 “오랜 교사 생활과 재무 업무 경험을 기반삼아 학교를 안정적으로 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