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원로목사회 ‘사랑의 점심 나눔’

원로목사회 ‘사랑의 점심 나눔’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7, 2025 1:55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16, 2025
Share

한보석 목사 등 8년째 나눔 실천

한보석 목사를 비롯한 원로목사회 회원들은 16일 둘루스 뷰포드하이웨이 선상 새날장로교회 뒤편에서 히스패닉 노동자들과 홈리스들에게 점심을 나눠주었다.

16일 한 목사와 원로목사들이 준비한 점심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섰다.

한 목사는 올해로 8년째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40분쯤 이곳에 나와 햄버거, 음료, 커피 등 무료 점심을 나눠주고 있다. 그를 중심으로 원로목사회와 은퇴 장로들이 모여 매주 약 70인분의 음식을 준비한다.

한 목사는 1966년 베트남전쟁 당시 조종사로 참전했으며, 현재 미동남부월남참전 국가유공자전우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쟁 중 비행장이 폭격당한 와중에도 생존할 수 있었다. 조종 교관으로 일하다가 대위로 제대 후 신학 공부를 시작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왔다”고 전했다. 또 “일거리를 찾는 일용직 노동자들이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보석 목사(오른쪽에서 3번째)와 은퇴 목사, 장로들이 봉사에 참여한다.

취재, 사진 / 윤지아 기자

유튜브 “코로나19·암·유해물질 등 의료관련 거짓정보 삭제”
[최경하 수필] 노을이 밀물처럼
조지아 히스패닉계 커뮤니티 불안·두려움 고조
LA한인타운 70대 한인 치과의, 여직원 성폭행 피소
조지아 고속도로서 타이어 펑! “‘챔프’ 기사 10분만에 해결”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