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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85·I-20 인터체인지 공사 시작…교통체증·도로통제 유발할 수도

Last updated: July 21, 2025 5:50 pm
Published: Jul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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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85와 I-20 서쪽 인터체인지 인근 공사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면서 당분간 교통 체증이 심해질 수 있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I-285 남쪽 방면과 I-20 동쪽방면 램프를 따라 인터체인지 내부 발파 공사를 진행한다. 볼튼 로드에서 시작하는 I-285 남쪽 구간에서부터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발파는 건설 현장 직원들이 지반 시추 및 기타 공공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이다.

공사는 여름 내내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 사이에 진행된다. 따라서 출근 시간이 공사 시간과 겹친다면 교통 체증이 심해질 수 있고,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이 시간 공사 소음을 들을 수 있다.

이번주 야간 차선 폐쇄 및 교통 통제도 시행될 예정이다. 25일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30분까지 도로 여러 구간에서 야간 통제가 진행될 수 있다.

이 공사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병목 현상이 가장 심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사상 두 번째로 예산 규모가 큰 12억달러가 투입된다. 이곳은 미국에서 6번째로 혼잡한 인터체인지로 꼽히기도 했다.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왼쪽에 있는 출구를 오른쪽으로 옮기고, I-285에 차선을 2마일, I-20에 차선을 6마일 더 추가하고, 램프를 넓히는 등의 공사가 이어진다. 또 풀턴 카운티 철도와 채터후치강을 포함한 교량 구조물과 램프를 개조하거나 교체할 계획이다.

I-285와 I-20 인터체인지 구간. [GDOT 제공]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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