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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소도시 포트밸리에 해병대 출신 김영규 씨 돌풍

Last updated: October 7, 2025 4:24 pm
Published: October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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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2시간 떨어진 소도시에 해병대 출신 한인이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포트밸리(Fort Valley) 시는 총인구가 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조지아 중부 도시로, 메이컨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이곳에서 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시장 선거에 한인 김영규(앤드류 김) 후보가 출마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영규 후보의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부산 출신으로, 해병대 363기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MAGA) 구호와 유사하게 “Make Fort Valley Great Again”이란 구호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소속 정당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밸리 시장 선거에는 재선을 노리는 제프 룬디 시장과 김 후보를 비롯해 총 4명이 등록했다.

그는 2005년 포트밸리로 이주해 현재 20년째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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