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룸메이트가 ‘침입자’로 오인해 총격…귀가 콜럼버스주립대 교수 사망

룸메이트가 ‘침입자’로 오인해 총격…귀가 콜럼버스주립대 교수 사망

Last updated: October 15, 2025 2:10 pm
Published: October 15, 2025
Share

조지아주 콜럼버스주립대학 교수가 룸메이트의 총격으로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동거인의 범행이 고의가 아닌 ‘침입자 오인에 의한 사고사’ 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총격 희생자는 콜럼버스주립대학 연극·무용학과의 에리카 앤더슨(사진) 교수로 밝혀졌다. 앤더슨 교수는 인디애나주에 거주하는 암 투병 중인 남편과 세 자녀를 방문하고 지난 13일 새벽 시간에 집 안으로 들어오다가 룸메이트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룸메이트는 최근 자신의 아들로부터 신변 위협과 방화 협박을 받아 극도의 불안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새벽, 룸메이트는 집 안에서 소리를 듣고 침입자로 오인해 곧바로 권총을 꺼내 쏘았고, 앤더슨 교수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머스코기 카운티의 버디 브라이언 검시관은 “룸메이트가 실제로 위협을 받아 극도로 긴장한 상태에서 오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김지민 기자

트럼프, 맨해튼 형사법원에 도착…기소인부절차 곧 출석
토니상 휩쓴 대학로 뮤지컬…’어쩌면 해피엔딩’ 미 팬덤 홀렸다
다큐 ‘프리 철수 리’ 텔레비전 비평가협회상 후보 올라
귀넷 공원 텃밭 신청하세요
폭풍 같았던 트럼프 2기 첫주…정책 쏟아내기로 역대급 속도전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