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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주립대 한인 교수 2인, 미국토목학회 펠로우 선정

Last updated: November 4, 2025 4:15 pm
Published: Novembe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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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현·서영국 교수
도로 연구 인정받아

조지아주 케네소 주립대학교의 권재현·서영국 토목학과 교수(사진)가 미국토목학회(ASCE)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

대학 측은 지난 3일 두 교수가 도로 인프라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펠로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SCE 펠로우는 전세계 15만명 회원 가운데 약 3%에게만 주어지는 명예다.

서 교수는 도로 표면 아래 지열 에너지를 포집해 노면의 눈을 녹이는 제설 기술을 연구 중이다. 권 교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로 포장 기술을 연구해왔다. 로렌스 휘트먼 케네소 공과대(SPCEET) 학장은 “두 교수는 영향력 있는 연구가 인프라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줬다”고 평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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