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전남친이 10발 총격…20대 여성, 데이트 폭력서 극적으로 살아나

전남친이 10발 총격…20대 여성, 데이트 폭력서 극적으로 살아나

Last updated: November 25, 2025 2:29 pm
Published: November 25, 2025
Share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23세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차량 안에서 총 10발을 맞고 납치당한 뒤 몇 시간 동안 끌려 다니다 구조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24일 지역방송 WSB-TV 채널2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여성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피해 여성 샤메이 핏은 지난 2일, 전 남자친구인 조슈아 우드러프(25세)로부터 “얘기하자”며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만났다가 차량 안에서 다툼을 벌였다고 말했다.

핏은 “그가 한걸음 물러섰다가 앞으로 나아와서 나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총격을 당한 뒤 차량 안에서 그녀는 “나를 풀밭 위에 눕혀 달라, 숨쉬게 해달라. 차 안에서 죽고 싶지 않다”고 애원했다.

그러나 우드러프는 피해 여성을 싣고 디캡 스냅핑거 로드에서 더글러스 빌까지 운전했고, 핏은 차 안에서 출혈과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우드러프는 웰스타 더글러스 병원으로 핏을 데려갔고, 그녀는 이후 케네스톤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다.

우드러프는 더글러스 빌 병원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핏은 현재 회복 중으로, “나 자신과 내 어린 아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이웃은 그의 회복과 치료비 마련을 위해 고펀드미 모금을 시작했다

김지민 기자

랄리 순회영사 실시…24~25일 한인장로교회
트럼프, 풀턴 구치소 ‘체포’ 후 석방…첫 머그샷 찍어
애틀랜타 7년만에 눈…도시도, 공항도 한때 ‘올스톱’
메트로시티·제일IC은행 3분기 실적 ‘양호’
NYT, ‘올해 최고의 시집 5권’에 김혜순 시인 번역본 선정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