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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한인 셰프 라멘 전문점, 폰스시티마켓에 입점

한인 셰프 라멘 전문점, 폰스시티마켓에 입점

Last updated: January 7, 2026 4:26 pm
Published: January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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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인기 식당가인 폰스시티마켓의 푸드홀에 한인 셰프가 창업한 라멘 전문점이 입점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폰스 시티 마켓푸드홀은 일부 매장의 10년 임대 계약이 만료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 라멘과 닭꼬치 야키토리를 판매했던 ‘톤톤’과 스시 전문점 ‘미소 코’는 문을 닫고, 이 자리에 도쿄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스시 전문점 ‘노리피쉬’와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라멘 및 츠케멘 전문점 ‘오키보루’가 입점한다. 두 곳 모두 올봄 개업 예정이다.

오키보루는 션 박 셰프와 레스토랑 경영자 저스틴 림이 공동으로 LA에서 시작한 식당이다. 이후 뉴욕에도 진출했으며, 조지아에는 2019년부터 샌디스프링스, 둘루스, 벅헤드, 몰오브조지아 등지에 터를 잡았다. 츠케멘이란 라멘의 일종으로, 먹는 사람이 직접 면을 육수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올봄에 오픈을 앞둔 ‘터미널 26’는 태국의 수상 시장 음식을 재해석한 곳이 될 예정이다.

폰스시티마켓은 작년 파리 기반의 의류 브랜드 ‘세잔,’ 뉴욕 기반 쥬얼리 브랜드 ‘캣버드,’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전문 식료품점 겸 식당 ‘네세서리퍼베이어’ 등을 추가한 바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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