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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우려한 운전자가 알고보니 ‘체포영장 10건’ 용의자?

Last updated: January 15, 2026 3:07 pm
Published: January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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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경찰이 도로에서 차가 고장 난 운전자를 도와주던 중 그에게 10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지역방송 폭스5 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I-85 고속도로 인근에서 고장 난 차량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관들은 고장 난 차 옆에 서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그를 도우려 다가갔다. 하지만 기본적인 신원 확인 절차 중, 이 남성에게 체포영장 10건이 발부된 사실이 드러나 즉시 체포, 구금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예로 들어 “매우 단순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항상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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