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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살 때 잘 사야 팔 때도 잘 팔린다” 에스더 정 부동산그룹

Last updated: March 5, 2026 4:41 pm
Published: March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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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정 부동산그룹은 지난해 조지아주 전체 3위, 동남부 6위를 기록하며 실적, 매매 건수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달 애틀랜타 다운타운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부동산 프랜차이즈 켈러 윌리엄스 동남부 시상식에서 에스더 정 부동산은 2025년 그로스 커미션(GCI)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 실적은 주거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경력 32년을 자랑하는 에스더 정 대표에게는 여러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부동산이 추천하는 부동산,’ ‘주택(house)이 아닌 집(home)을 파는 사람’ 등 신뢰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평생 한 번 살 집인데, 작은 실수로 후회하게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잘 사야 팔 때도 잘 팔린다”는 신념을 갖고 임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신축 주택이 많이 늘면서 바이어들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어지지 않은 집을 에이전트 없이 덥석 사 놓고 후회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다”며 페인트, 마룻바닥, 캐비닛 손잡이 등 건설사 디자인센터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고르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유행이 지난 디자인을 고르거나 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경험이 축적된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예술을 전공한 경험을 살려 “가장 적은 돈으로 집을 가장 예쁘게” 만드는 방법과 “작은 터치”로 고객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방법을 조언한다고 덧붙였다.

에스더 정 부동산은 주택 매매 및 관리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동투자 형태로 상가 건물을 매매한 경험도 많다. 정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신뢰받고 있어 치열한 입찰 경쟁에서도 그의 제안이 선택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문의 전화= 404-293-7049, 주소 : 45 Old Peachtree Rd. NW STE 700, Suwanee, GA 30024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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