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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레타, 유리 분리수거 중단…주민이 지정된 곳에 직접 버려야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2, 2023 6:58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August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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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레타시 정부가 유리 분리수거 픽업 서비스를 중단함에 따라 주민들은 오는 12일부터 지정된 곳에 유리 재활용품을 직접 버려야 한다.

알파레타 시는 쓰레기 수거업체와 지난 12일자로 유리 분리수거 계약을 중단했다.

주민들은 매달 유리 분리수거 비용인 4.19달러를 뺀 쓰레기 수거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분기별로 지불하는 주민은 다음 청구서에 12.57달러의 크레딧을 받고, 1년치를 한꺼번에 낸 주민은 47.77달러를 환불받을 수 있다.

유리 분리수거가 중단된 이유는 수거 업체의 수거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았던데다 주민의 약 20~30%만이 유리 수거 서비스를 이용했던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알파레타 주민은 앞으로 ‘1790 Hembree Road’에 있는 유리 전용 수거통에 유리 재활용품을 버리면 된다. 다른 재활용 쓰레기는 받지 않는다.

수거된 유리는 재활용을 위해 칼리지 파크의 ‘스트레티직 머티리얼’로 보내진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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