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재산 줄어도 기부는 늘린 백만장자들…작년 기부액 250억달러

재산 줄어도 기부는 늘린 백만장자들…작년 기부액 250억달러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anuary 26, 2023 1:57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anuary 25, 2023
Share

미국의 갑부들은 지난해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은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산하 투자전문매체 펜타는 25일 미국의 자산가 상위 25인이 지난해 모두 250억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식시장이 호조였던 지난 2021년의 200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말 현재 1천6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한 해 동안 54억 달러를 기부했다.

버핏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의 합계는 515억 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개인으로 꼽힌다.

1천2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전처 멀린다와 함께 세운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을 통해 지난해 50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빌 게이츠와 멀린다는 평생 384억 달러를 기부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이혼하면서 아마존 지분의 4%를 합의금으로 받은 전처 매켄지 스콧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44억3천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제전문지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자산가 상위 25인의 재산은 지난해 말 현재 9천36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15% 감소한 수치다. 연합뉴스.

[최선호 보험칼럼] 비싼 자동차가 보험료도 비싸다?
교도소 트랜스젠더 호르몬 치료 중단… 켐프 주지사 법안 서명
던우디 페리미터몰 주차요금 받는다
연방정부 부동산 매물 ‘관심’ …조지아 17건 이상 목록 올라
‘리턴매치 가능성’ 바이든·트럼프, 양자 대결서 엎치락뒤치락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