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란’으로 데뷔 후 15년만에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 송중기가 “치열하게 만든 작품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중기는 21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화란’은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뜨겁고 순수한 열정이 모여 만들어진 작품”이라며 “(칸 초청이) 영광스럽고 설렌다”고 전했다. 김창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화란’은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칸영화제에서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다.
영화 화란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