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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끝났지만 바이러스는 남아…조지아 7일 평균 230여명 확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y 31, 2023 1:0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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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보건 비상사태는 끝났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조지아 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일 집계된 주간 확진 사례는 213건이며, 7일 이동평균 확진 사례는 235건이라고 밝혔다. 7일 이동평균 감염 건수가 2140건에 달했던 1월 2일에 비해서는 대폭 줄어든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28명이다. 입원 환자수도 5월 셋째 주에 189명으로 전 주보다 22% 줄었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주를 포함한 남동부 7개주에서 3949 건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3.6%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4.3%가 양성반응을 보인 것보다 낮은 수치다.

조지아 보건부는 지난 11일자로 팬데믹은 종료됐다고 선언했지만 검사키트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검사를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도 무료로 제공될 것이며 팍스로비드 같은 중증 코비드19를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도 연방 정부 공급이 끊기지 않는 한 당분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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