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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급여·보너스는 ‘옛말’ 애틀랜타·사바나 ‘감소’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ugust 7, 2023 1:47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ugust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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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크로니클 분석

조지아주 상당수 도시에서 임금이 오르고 있지만 일부 도시에서는 감소세로 돌아서 전반적으로 현실화 돼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연방 노동 통계국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애틀랜타의 주당 평균소득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콜럼버스와 달턴 등 7개 도시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애틀랜타와 사바나 등 7개 도시는 임금이 줄었다.

콜럼버스는 주당 소득이 891 달러로 1년새 17.6% 올라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달턴은 8.9%, 메이컨-빕 카운티 지역은 4.5%, 알바니 2.7% 각각 올랐다.

반면, 애틀랜타는 1.8%, 사바나 2.8%, 하인스빌은 4.2%가 각각 줄었다. 롬은 10%나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평균 임금상승률은 6월까지 3개월 동안 5.6%로 둔화됐다. 그러나 임금 인상률 중간치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3~4% 보다 높았다.

팬데믹 이전보다 높기는 하지만 노동시장이 점차 정상화됨에 따라 기업들이 급여 인상에 신중해지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2021년, 2022년에 흔히 볼 수 있었던 파격적인 보너스, 큰 폭의 급여 인상, 높은 초봉 등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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