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의료용 마리화나’ 곧 조지아 약국서 판매…미국 최초

‘의료용 마리화나’ 곧 조지아 약국서 판매…미국 최초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October 10, 2023 8:23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October 6, 2023
Share

미국 전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주가 약국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한다. 의료용 마리화나의 경우 조만간 시중 약국에서 판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약국에서 대마초를 판매하는 것은 조지아주가 처음이다.

조지아 약사위원회는 이번 주부터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약 120개 약국이 주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마리화나 재배 업체인 보태니컬 사이언스의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약국은 주 정부의 실사가 끝나는 몇주 이내로 의료용 대마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용 마리화나를 약국에서 판매할 경우 향정신성 대마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 오일을 더 많은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태니컬 사이언스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 인구의 90%는 30분 이내에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조지아주 내에는 400여개의 독립 약국이 있으며 CVS, 월그린 등 전국적인 대형 약국 체인점에서는THC 오일을 판매하지 않는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발작, 말기암, 파킨스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각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승인을 받은 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THC 함량이 5% 이하인 경우를 저함량 오일로 분류된다.

조지아에서 현재 등록된 환자 및 간병인 숫자는 1만4000여명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5만명보다는 훨씬 적은 수치다.

현재 미국 내 38개 주가 의료용 대마 사용을 합법화했으나, 정부 허가를 받은 대마 전용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토머스 공 기자

백발이라 더 빛난다…81세 미스유니버스 출전 한국인
로저스 브릿지 해체 철골 구조물, 조형예술로 재탄생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젠슨황 저격?…”그의 양자컴 발언 의미는”
항공권 구매 시 ‘숨은 수수료’ 공개한다
‘미성년 2명 성폭행’ 50대 유명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