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10대 10명 중 9명 아이폰 사용…애플뮤직은 스포티파이에 뒤져

10대 10명 중 9명 아이폰 사용…애플뮤직은 스포티파이에 뒤져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October 12, 2023 1:14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October 11, 2023
Share

미국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10대 청소년 가운데 대부분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가 11일 공개한 연례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미 10대 중 87%는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다음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한 10대도 88%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27일 미국에 거주하는 9천193명의 1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균 나이는 15.7세로, 평균 가구 소득은 7만725달러였다.

시장분석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아이폰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은 55%로, 10대들의 ‘아이폰 사랑’은 평균치를 크게 웃돈다.

애플 매출에서 아이폰은 약 절반을 차지한다. 아이폰이 애플의 미래 수익원인 10대들에게 절대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셈이다.

보고서는 “이런 추세는 애플이 계속 새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그 입지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애플 하드웨어 이용자의 계속된 증가는 서비스 성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폰뿐 아니라 애플의 다른 제품에 대한 10대들의 이용도 높았다.

조사 대상 중 42%는 아이폰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애플 페이’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또 3명 중 1명(34%)은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애플 워치 이용률은 다른 유명 워치(시계) 브랜드인 롤렉스, 카시오, 가민 등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다만, 10대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애플 제품이 하나 있다며 바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지적했다.

지난 6개월간 애플 뮤직을 이용한 10대는 40%가 되지 않았다. 이는 스포티파이를 이용한다는 7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다. 연합뉴스

조금만 걸어도 숨차고 어지럽다면 심혈관 의심
[김갑송의 커뮤니티 액션] ‘원 빅 어글리 법’이 태어났다
“설마했다 올해만 10명”…폭염 속 차내 방치 아이 사망 잇따라
“귀넷서 한인 목소리 약화 불보듯” 샘 박 의원, 공화당 선거구 조정 비판
‘한국 국적 포기’ 기한 연장… 국적법 개정안 국회 통과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