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사과 소스 납중독 어린이 8명으로 늘어

사과 소스 납중독 어린이 8명으로 늘어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December 1, 2023 10:26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November 29, 2023
Share

와나바나 소스 등 주의해야

어린이 납 중독 우려가 제기된 와나바나(WanaBana) 사과소스에 대해 리콜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조지아주에서도 납중독 어린이 숫자가 늘고 있어 보건부가 조사에 나섰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혈중 납 농도가 높은 어린이가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며 문제의 사과 소스 제품과 관련성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게시된 식품의약국(FDA) 정보에 따르면 혈중 납 성분 농도가 높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모두 52건. 대부분 1세~4세의 어린이들이다.

리콜 조치된 사과소스는 전국적으로 시판된 와나바나 사과 시너몬 과일 퓨레 파우치, 중서부 지역에서 시판된 슈넉스(Schnucks) 계피 사과 소스 파우치, 중 동부지역서 시판된 와이스(Weis)계피 사과 소스 파우치 등이다.

FDA는 와나바나 브랜드는 일부 달러 트리 매장에서 판매중인 사실을 적발해 전량 회수했으며 회사 측과 협력해 시판중인 제품을 전량 회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FDA는 납 성분이 가미된 원인을 추적, 에콰도르 제조업체의 계피가 오염원인 일 수 있다고 보고 에콰도르 당국과 공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FDA는 납 성분은 소량이라도 발달장애와 뇌 손상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특히 납 성분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토머스 공 기자


 

[남경윤의 미국에서 의대 보내기] 의대 입시에서 인터뷰 날짜를 변경할 수 있나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
“트럼프-푸틴, 우크라戰 부분휴전 합의…전면휴전 협상 개시”
의료보험 미가입률 역대 최저…바이든, 오바마 소환해 ‘자랑’
켐프 주지사, 이민당국 급습 몰랐다…참모진은 ‘현대차와 거리두기’ 고심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