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모기지 7% 밑으로…8월 중순 이후 처음

모기지 7% 밑으로…8월 중순 이후 처음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December 16, 2023 7:14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December 15, 2023
Share

이번 주 모기지 금리가 7% 밑으로 떨어졌다.

14일 국책모기지업체인 프래디맥의 발표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7.03%에서 8bp(1bp=0.01%포인트) 내린 6.95%를 기록했다. 이는 8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이다.

2023년 12월14일 현재 모기지 평균 금리. 프레디맥 홈페이지 캡처

모기지 금리 하락으로 주택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4% 증가했다.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가 6주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MBA의 최고경영자(CEO)인 로버트 브룩스미트는 “모기지 금리의 하락은 주택 바이어들에게 기쁜 소식”이라며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둔화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 주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주택 소유들의 약 3분의 2는 4% 이하의 모기지 이자율을 가지고 있으며, 90%의 모기지 이자율은 6% 이하여서 5% 선으로 떨어져야 주택 시장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게다가, 내년에 금리가 더 내리더라도 비싼 주택 가격과 부족한 주택 매물로 인해서 주택 시장이 바로 활기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하은 기자 chung.haeun@koreadaily.com


 

[독자기고] 전청조를 보며
해리스,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첫 흑인여성 대통령 도전
트럼프 일가, 한달간 20억불 벌었다
“미주한인상의 총연은 잠재력 많은 단체” 이경철씨 회장 입후보
뉴욕시 코로나 재확산에 다시 마스크 착용 권고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