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현대차, 제네시스 9만대 리콜… “엔진 화재 위험”

현대차, 제네시스 9만대 리콜… “엔진 화재 위험”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rch 22, 2024 10:32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February 16, 2024
Share

현대차가 일부 제네시스 차량의 엔진 화재 위험으로 미국에서 약 9만대를 리콜한다.

16일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2015∼2016년식 제네시스와 2017∼2019년식 제네시스 G80·G90, 2019년식 제네시스 G70 일부를 리콜하고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9만907대다.

당국은 시동 전동기 부품인 스타터 솔레노이드에 물이 들어가 누전을 야기하고, 이것이 엔진룸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리콜이 완료될 때까지 실외, 구조물에서 떨어진 곳에 주차하라고 당국은 권고했다.

차량을 판매한 딜러 매장에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한 부품 키트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현대차는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번 리콜 대상 부품과 관련해 2017년 9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미국에서 12건의 열 발생 문제를 확인했지만, 이로 인한 충돌 사고나 부상,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NHTSA는 현대차와 기아의 브레이크액 누출 관련 리콜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해 11월 밝힌 바 있다.

두 회사가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해 실시한 리콜은 2016년부터 총 640만대에 달한다. 브레이크액 누출 역시 엔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연합뉴스

[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체육관에서 만난 경상도 아지매들
그룹사운드 시대 연 키보이스·히식스 기타리스트 김홍탁 별세
매섭게 날 세운 바이든, 트럼프 진영에 ‘반쯤 파시즘’ 독설
[기고] 해리스와 트럼프의 판이한 대선 전략
[포토뉴스] 아프리카발 황사에 주황색 도시 된 아테네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